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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졸업생 후기

[졸업생] ASU 노기윤 (현재 미국 Rutgers University 석사과정)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의 형사법 분야의 최고의 대학원으로 현재는 미국의 형사사법 분야의 최고의 대학원으로 뽑히는 Rutgers, 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 (이하 Rutgers University), School of Criminal Justice에서 석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는 노기윤이라고 합니다.
저는 울산대학교 재학중 우연히 학과 교수님을 통하여 미국 자매 결연 대학교인 Angelo State University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단 한번도 꿈꿔보지 않았던 미국 유학생활에 도전해보기로 결심하여, 2010년 3월 Angelo State University에서 처음 유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유학생들에게-제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았던 것은 ASU에 재직하고 계시는 한국 교수님입니다.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처음 미국 유학생활에 여러 가지 걱정을 안고 시작합니다. 수업진행에서부터 생활환경, 교우관계 등 실제 현지 생활에서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저 역시 이런 문제들을 갖고 있었지만, 한국 교수님과의 면담을 통해 이러한 고민들을 덜 수 있었습니다. 실제 많은 유학생들이 유학생활 동안 올바른 방향을 잡지 못할 때, 한국 교수님의 격려와 조언들은 큰 힘이 됩니다.
게다가 다른 교수님들께서도 이러한 유학생들의 고충과 여러 어려움들을 잘 이해하시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이해하기 힘들었던 강의들도 현지 교수님들의 도움으로 모두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여, 다음 학기엔 저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 유학생들도 우수 성적 학생들을 축하하고 장려하는 Dean's List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 유학생활에서 좌절의 경험보다는 학생들이 앞으로 계속 해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있어서 ASU의 학교 강의는 현재까지 제가 대학원 유학생활을 잘 헤쳐나갈 수 있게 하는 좋은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학교 생활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추억하는 ASU에서의 가장 소중한 경험은 Host Family Program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는 유학생들에게 Host Family는 가족과 같은 역할로써 집으로 직접 초대해 식사도 함께 하고 학교와 외부 행사에도 같이 참여하여, 단순히 유학생이 아니라 ASU Community의 한 사람으로서 미국 가족 문화와 지역의 문화를 깊이 배울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유학생이라면 경험할만한 새로운 문화와 언어를 배우는 것은 그리도 흔치 않은 일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경험들을 더욱 다채롭게 깊이 가질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ASU에서의 첫 유학생활은 제게 너무나 값진 경험이었고, 앞으로의 제 인생에서도 그리고 여러분의 인생에서도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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